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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브런치 하기위해
프렌치 전문점 멜라 성수점을 방문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않아요.
성수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이고
외관은 이렇게 가정집 반지하를 확터서 가게로 만든듯한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는 플렌테리어를 해놓아서 싱그럽고 분위기에 잘 어울렸어요.
저 스피커는 요즘 어딜가도 있네요 ㅎㅎ


시켰던 프렌치 토스트에요.
재료는 정말 단순한데
빵의 식감이라던지 소스며 블루베리 같은게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집에서 이런맛을 낼 수 있을까 했어요.

프렌치토스트

무슨 머쉬룸 파스타인데.
맛자체는 평범한 파스타였어요.
그래도 버섯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버섯 자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괜찮았습니다.

이렇게해서 총합 30900원 나왔구요.
브런치로 한끼 하기엔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었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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