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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스타벅스에 특별한 이벤트는 아니고 약속이 있어서 다녀왔다.

단순히 카페 탐방으로 리뷰하는건 오랜만이네!

사실 스타벅스는 특별한건 없어서 외부사진과 내부의 사진으로 리뷰해보고자 한다.

정자역 4번출구로 나왔는데 하늘이 너무 이쁘다

내가 하늘 보는걸 좋아해서 하늘 사진은 이쁘면 꼭 남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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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정자역점

여기서 우측으로 큰길을 찾고 조금만 왼쪽으로 가면 스타벅스가 나온다.

외부사진은 이렇다.

1,2층을 사용하고 있고 1층은 주문을 위한 공간이라 좌석은 2층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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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정자역점 외관

아래 첫번째 사진처럼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좌석이 펼쳐져 있다.

의외로 공간이 있어서 정자역에서 갈길을 잃었다면 스벅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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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정자역점 내부

 

하지만 단점이 있었는데..

당연히 밤9시까지 할줄 알았는데

7시30에 왔는데 8시 마감 무엇...

괜히 사이렌오더가 7시30에 마감인게 아니었나보다.

덕분에 근처 탄천까지 산책겸 걸을수 있던것은 좋은것 같은데..

저녁에 영업을 8시까지밖에 안하니

이점은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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