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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달여간 운영해봤는데, 최근 스타벅스 프리퀀시 관련하여 방문자가 늘었긴했지만, 시즌성 게시글이라 걱정이 많았다. 그리고 통계를 보면 다음/카카오톡 유입이 대부분이고, 구글/네이버 유입이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구글검색을 해보니 스킨만 변경해도 효과가 좋다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중 고래스킨을 적용해보기로 마음먹고 적용을 해본 후기를 전하려 한다.

유입통계 - 다음/카카오톡이 대부분

 

1. 고래스킨 다운로드 링크로 가서 고래스킨을 다운받는다.

 

2. 블로그설정 > 스킨변경 > 스킨등록 페이지로 간다.

우측에 스킨등록 + 버튼을 누르면 된다.

3. 다운받은 고래스킨 폴더 내 모든 파일을 추가한다.

- 추가버튼을 눌러 파일을 추가해준다.

추가버튼을 눌러 파일을 추가해준다.

모든 파일이 추가된 모습.

주의 

위 이미지상태에서 드래그를 하면 images폴더내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추가되지 않는다.images 폴더 밖에있는것을 1차로 추가후, 2차로 images폴더 내로 들어가서 내부의 파일을 한번더 추가해준다.

정상적으로 추가가된다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용량은 2.27MB정도.

4. 저장을 하고 적당한 이름으로 저장한다.

이후 스킨 보관함으로 이동해서, 적용 버튼을 누른다.

5. 이후 아래의 설정을 진행한다.

 

    • 티스토리 스킨 꾸미기 설정 -> "모바일 자동 연결 사용하지 않습니다."  
      • 설정 > 꾸미기 > 모바일 메뉴 확인.
    • 티스토리 스킨 콘텐츠 설정 -> "단락 앞뒤 공백 사용 X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 설정 > 콘첸츠 > 설정 메뉴 확인.
    • 티스토리 플러그인 사용 설정 -> "카테고리 글 더보기" or "해제"
      • 설정 > 플러그인 > 카테고리 글 더 보기 
    • 본인이 원하는 헤더 배경 색상 설정
      • 설정 > 스킨편집 메뉴에서 설정가능.
    • 본인이 원하는 사이드바 설정
      • 설정 > 스킨편집 메뉴에서 설정가능

출처: https://privatenote.tistory.com/28 [고래의 개인노트]

 

이렇게해서 적용을 완료했고 앞으로의 구글 유입이 어떻게 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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